대전과 세종.충남 등 충청지역에 오늘 새벽부터 눈이 내린 가운데 눈 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쯤 대전시 화암동 화암 4거리 부근에서 44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 등 차량 12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잇따라 부딪쳐 운전자 이 씨 등 1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오늘 오전 9시 50분쯤 대전시 원신흥동 옥녀봉 4거리 부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치는 사고가 나는 등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에서 모두 10여 건의 크고 작은 눈 길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쯤 대전시 화암동 화암 4거리 부근에서 44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 등 차량 12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잇따라 부딪쳐 운전자 이 씨 등 1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오늘 오전 9시 50분쯤 대전시 원신흥동 옥녀봉 4거리 부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치는 사고가 나는 등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에서 모두 10여 건의 크고 작은 눈 길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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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 12중 추돌사고…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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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8 14:38:32
대전과 세종.충남 등 충청지역에 오늘 새벽부터 눈이 내린 가운데 눈 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쯤 대전시 화암동 화암 4거리 부근에서 44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 등 차량 12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잇따라 부딪쳐 운전자 이 씨 등 1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오늘 오전 9시 50분쯤 대전시 원신흥동 옥녀봉 4거리 부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치는 사고가 나는 등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에서 모두 10여 건의 크고 작은 눈 길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쯤 대전시 화암동 화암 4거리 부근에서 44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 등 차량 12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잇따라 부딪쳐 운전자 이 씨 등 1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오늘 오전 9시 50분쯤 대전시 원신흥동 옥녀봉 4거리 부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치는 사고가 나는 등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에서 모두 10여 건의 크고 작은 눈 길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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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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