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초등학교 예비소집일

입력 2018.01.08 (15:49) 수정 2018.01.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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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초등학교 예비소집일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예비 신입생 어린이에게 화관을 씌어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친구야! 우리가 이제 초등학생이야~’
‘친구아 반가워!’ 서울 557개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열린 8일 오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예비 신입생들이 서로 반가워하고 있다.
쌍둥이 형제의 1학년 되기
‘우리 둘 다 1학년!’
‘우리 교실이야~’
벌써부터 즐거운 1학년 생활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예비 신입생들이 교실에 모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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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초등학교 예비소집일
    • 입력 2018-01-08 1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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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예비 신입생 어린이에게 화관을 씌어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예비 신입생 어린이에게 화관을 씌어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예비 신입생 어린이에게 화관을 씌어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예비 신입생 어린이에게 화관을 씌어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예비 신입생 어린이에게 화관을 씌어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예비 신입생 어린이에게 화관을 씌어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예비 신입생 어린이에게 화관을 씌어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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