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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5년여 만에 830선 돌파…코스피 2,510선 안착
입력 2018.01.08 (16:21) 수정 2018.01.08 (16:22) 경제
코스닥지수가 15년여 만에 처음으로 830선을 넘어섰다.

8일(오늘)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8포인트(1.39%) 오른 839.51로 마감했다.

2002년 4월 19일 기록한 858.80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830선을 밟은 것도 15년여 만에 처음이다.

코스피도 이틀째 오르며 2,510선에 안착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76포인트(0.63%) 오른 2,513.28에 거래를 끝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천90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6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천534억원, 84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3.3원 오른 달러당 1,0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스닥, 15년여 만에 830선 돌파…코스피 2,510선 안착
    • 입력 2018-01-08 16:21:19
    • 수정2018-01-08 16:22:56
    경제
코스닥지수가 15년여 만에 처음으로 830선을 넘어섰다.

8일(오늘)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8포인트(1.39%) 오른 839.51로 마감했다.

2002년 4월 19일 기록한 858.80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830선을 밟은 것도 15년여 만에 처음이다.

코스피도 이틀째 오르며 2,510선에 안착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76포인트(0.63%) 오른 2,513.28에 거래를 끝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천90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6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천534억원, 84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3.3원 오른 달러당 1,0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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