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7810만 원 이상 직장인 4천 명 육박

입력 2018.01.08 (19:20) 수정 2018.01.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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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 7천810만 원 이상을 받아 최고 건강보험료를 내는 고소득 직장인이 4천 명에 이릅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직장가입자의 보수에 매기는 월 최고 건강보험료로 238만여 원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지난해 11월 현재 3천990명이었습니다.

직장가입자 건보료 상한액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2012년 2천5백여 명에서 2016년엔 3천4백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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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급 7810만 원 이상 직장인 4천 명 육박
    • 입력 2018-01-08 19:23:05
    • 수정2018-01-08 19: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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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 7천810만 원 이상을 받아 최고 건강보험료를 내는 고소득 직장인이 4천 명에 이릅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직장가입자의 보수에 매기는 월 최고 건강보험료로 238만여 원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지난해 11월 현재 3천990명이었습니다.

직장가입자 건보료 상한액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2012년 2천5백여 명에서 2016년엔 3천4백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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