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저녁, 서둘러 집으로

입력 2018.01.08 (20:26) 수정 2018.01.08 (2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눈 내리는 저녁, 서둘리 집으로 눈이 내리는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앞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서둘러 집으로… 8일 저녁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눈을 피해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9일부터 북극 찬 공기가 다시 우리나라 쪽으로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엉금엉금 퇴근길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눈 내리는 저녁, 서둘러 집으로
    • 입력 2018-01-08 20:26:28
    • 수정2018-01-08 20:55:38
    포토뉴스

눈이 내리는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앞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눈이 내리는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앞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눈이 내리는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앞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눈이 내리는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앞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눈이 내리는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앞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