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조치’…서울 대중교통 ‘무료’
입력 2018.01.14 (21:09)
수정 2018.01.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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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이어 내일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습니다.
이에따라 내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함께 출퇴근 시간,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이 무료로 운행되고 공공기관 주차장이 전면폐쇄되는 한편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장의 조업시간도 단축됩니다.
이에따라 내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함께 출퇴근 시간,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이 무료로 운행되고 공공기관 주차장이 전면폐쇄되는 한편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장의 조업시간도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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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저감조치’…서울 대중교통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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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4 21:10:08
- 수정2018-01-14 21:28:53
오늘에 이어 내일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습니다.
이에따라 내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함께 출퇴근 시간,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이 무료로 운행되고 공공기관 주차장이 전면폐쇄되는 한편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장의 조업시간도 단축됩니다.
이에따라 내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함께 출퇴근 시간,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이 무료로 운행되고 공공기관 주차장이 전면폐쇄되는 한편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장의 조업시간도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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