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1987’ 강동원·김윤석…박종철 열사 묘소 참배
입력 2018.01.15 (07:35)
수정 2018.01.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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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종철 열사의 31주기를 맞아 배우 강동원 씨 등 영화 '1987'의 제작진들이 박 열사의 묘소를 찾았습니다.
박종철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박 열사의 추모식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1987'의 감독과 배우 등 총 30여 명은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을 찾아 헌화를 하고, 박 열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 '1987'은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최근 이 영화를 계기로 박 열사의 죽음이 재조명 되며 추모 열기도 무척 뜨거웠는데요,
이날 '1987' 제작진의 참배 자리에는 박 열사의 가족들도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영화로 인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박 열사와 6월 항쟁을 기억하게 된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박종철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박 열사의 추모식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1987'의 감독과 배우 등 총 30여 명은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을 찾아 헌화를 하고, 박 열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 '1987'은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최근 이 영화를 계기로 박 열사의 죽음이 재조명 되며 추모 열기도 무척 뜨거웠는데요,
이날 '1987' 제작진의 참배 자리에는 박 열사의 가족들도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영화로 인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박 열사와 6월 항쟁을 기억하게 된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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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1987’ 강동원·김윤석…박종철 열사 묘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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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5 0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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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종철 열사의 31주기를 맞아 배우 강동원 씨 등 영화 '1987'의 제작진들이 박 열사의 묘소를 찾았습니다.
박종철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박 열사의 추모식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1987'의 감독과 배우 등 총 30여 명은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을 찾아 헌화를 하고, 박 열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 '1987'은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최근 이 영화를 계기로 박 열사의 죽음이 재조명 되며 추모 열기도 무척 뜨거웠는데요,
이날 '1987' 제작진의 참배 자리에는 박 열사의 가족들도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영화로 인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박 열사와 6월 항쟁을 기억하게 된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박종철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박 열사의 추모식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1987'의 감독과 배우 등 총 30여 명은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을 찾아 헌화를 하고, 박 열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 '1987'은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최근 이 영화를 계기로 박 열사의 죽음이 재조명 되며 추모 열기도 무척 뜨거웠는데요,
이날 '1987' 제작진의 참배 자리에는 박 열사의 가족들도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영화로 인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박 열사와 6월 항쟁을 기억하게 된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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