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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임단협 ‘타결’…61% 찬성 가결
입력 2018.01.16 (06:39) 수정 2018.01.16 (07:5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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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987년 노조 설립 후 처음으로 해를 넘긴 현대차 노사의 임단협이 타결됐습니다.

1차 잠정합의안을 부결시킨 현대차 조합원들은 2차 잠정합의안은 61%의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박중관 기자입니다.

[리포트]

[백운호/금속노조 현대차지붕 수석부지부장 : "17년 단체교섭 2차 잠정합의안이 통과됐음을 선언합니다."]

노조 설립 이후 30년만에 처음으로 해를 넘겨 진행된 현대차 노사의 지난해 임단협이 타결됐습니다.

노사의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투표 참가 조합원 61.1%의 찬성으로 가결된 겁니다.

찬성률이 1차 잠정합의안 때의 48.2%보다 약 13%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앞서 노사는 지난 10일 기본급 5만 8천 원 인상, 성과급 300%와 격려금 280만 원 지급, 사내하도급 근로자 3천 5백 명 특별 고용 등의 2차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냈습니다.

노사의 1차 잠정합의안은 지난 달 22일에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0.2%의 반대로 부결됐습니다.

이후 노조의 부분 파업속에 노사는 4차례 교섭을 더 진행해 1차 잠정합의안에다 전통시장 상품권 2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2차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낸 겁니다.

울산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현대차 노사의 임단협이 타결됨에 따라 노사 양측과 협력업체 뿐 아니라 시름에 잠긴 울산 경제도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중관입니다.
  • 현대차 노사 임단협 ‘타결’…61% 찬성 가결
    • 입력 2018-01-16 06:41:46
    • 수정2018-01-16 07:51:40
    뉴스광장 1부
[앵커]

지난 1987년 노조 설립 후 처음으로 해를 넘긴 현대차 노사의 임단협이 타결됐습니다.

1차 잠정합의안을 부결시킨 현대차 조합원들은 2차 잠정합의안은 61%의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박중관 기자입니다.

[리포트]

[백운호/금속노조 현대차지붕 수석부지부장 : "17년 단체교섭 2차 잠정합의안이 통과됐음을 선언합니다."]

노조 설립 이후 30년만에 처음으로 해를 넘겨 진행된 현대차 노사의 지난해 임단협이 타결됐습니다.

노사의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투표 참가 조합원 61.1%의 찬성으로 가결된 겁니다.

찬성률이 1차 잠정합의안 때의 48.2%보다 약 13%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앞서 노사는 지난 10일 기본급 5만 8천 원 인상, 성과급 300%와 격려금 280만 원 지급, 사내하도급 근로자 3천 5백 명 특별 고용 등의 2차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냈습니다.

노사의 1차 잠정합의안은 지난 달 22일에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0.2%의 반대로 부결됐습니다.

이후 노조의 부분 파업속에 노사는 4차례 교섭을 더 진행해 1차 잠정합의안에다 전통시장 상품권 2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2차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낸 겁니다.

울산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현대차 노사의 임단협이 타결됨에 따라 노사 양측과 협력업체 뿐 아니라 시름에 잠긴 울산 경제도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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