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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분화구로 내려가 촬영한 활화산의 위용
입력 2018.01.16 (06:47) 수정 2018.01.16 (07:5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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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과 경이로운 지구의 생명력이 공존하는 곳, 바로 활화산인데요.

그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분화구 안으로 직접 내려가 그 장엄한 풍경을 담아낸 모험가들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풀 한 포기 보이지 않는 황량한 잿빛 대지와 희뿌연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이곳!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 공화국에 있는 '벤보우' 활화산입니다.

오지 탐험가와 사진작가 그리고 지질학 전문가로 구성된 화산 프로젝트팀이 가장 가까이서 용암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는 활화산 분화구 내부까지 수백 미터 로프를 타고 접근했는데요.

심지어 이곳에 텐트를 치고 직접 하룻밤을 야영하며, 섭씨 1000도를 훌쩍 넘는 활화산의 맨 얼굴과 경이로운 용암호수의 자태를 카메라에 생생히 담아냈습니다.

마치 태양의 표면처럼 쉬지 않고 이글거리는 거대한 용암 호수를 보니, 인간이 얼마나 연약하고 하찮은 존재인지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
  • [디지털 광장] 분화구로 내려가 촬영한 활화산의 위용
    • 입력 2018-01-16 06:48:53
    • 수정2018-01-16 07:50:50
    뉴스광장 1부
[앵커]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과 경이로운 지구의 생명력이 공존하는 곳, 바로 활화산인데요.

그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분화구 안으로 직접 내려가 그 장엄한 풍경을 담아낸 모험가들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풀 한 포기 보이지 않는 황량한 잿빛 대지와 희뿌연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이곳!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 공화국에 있는 '벤보우' 활화산입니다.

오지 탐험가와 사진작가 그리고 지질학 전문가로 구성된 화산 프로젝트팀이 가장 가까이서 용암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는 활화산 분화구 내부까지 수백 미터 로프를 타고 접근했는데요.

심지어 이곳에 텐트를 치고 직접 하룻밤을 야영하며, 섭씨 1000도를 훌쩍 넘는 활화산의 맨 얼굴과 경이로운 용암호수의 자태를 카메라에 생생히 담아냈습니다.

마치 태양의 표면처럼 쉬지 않고 이글거리는 거대한 용암 호수를 보니, 인간이 얼마나 연약하고 하찮은 존재인지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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