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틀쨰 ‘사회적 대타협 간담회’…한국노총 방문

입력 2018.01.16 (08:19) 수정 2018.01.1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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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6일(오늘) 한국노총을 방문해 노동·경제계와의 '사회적 대타협 간담회' 이틀째 일정을 이어간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의 현안과 관련해 노동계의 입장을 듣는다.

간담회에는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이 함께 참석한다.

민주당은 전날 대한상의 방문을 시작으로 사회적 대타협 간담회를 시작했으며, 이날 한국노총에 이어 한국경영자총연합회(17일), 민주노총(18일), 중소기업중앙회(19일)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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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16 08:19:59
    • 수정2018-01-16 08:24:36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16일(오늘) 한국노총을 방문해 노동·경제계와의 '사회적 대타협 간담회' 이틀째 일정을 이어간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의 현안과 관련해 노동계의 입장을 듣는다.

간담회에는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이 함께 참석한다.

민주당은 전날 대한상의 방문을 시작으로 사회적 대타협 간담회를 시작했으며, 이날 한국노총에 이어 한국경영자총연합회(17일), 민주노총(18일), 중소기업중앙회(19일)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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