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서 산불 재발화…5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18.01.16 (09:41)
수정 2018.01.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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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10분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500㎡를 태우고 5시간 만인,오전 6시쯤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이 지난 14일 발생한 양양 화일리 산불의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되살아나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추가로 나지 않도록 뒷불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이 불이 지난 14일 발생한 양양 화일리 산불의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되살아나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추가로 나지 않도록 뒷불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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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양양서 산불 재발화…5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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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6 09:41:25
- 수정2018-01-16 09:57:54
오늘 새벽 1시 10분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500㎡를 태우고 5시간 만인,오전 6시쯤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이 지난 14일 발생한 양양 화일리 산불의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되살아나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추가로 나지 않도록 뒷불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이 불이 지난 14일 발생한 양양 화일리 산불의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되살아나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추가로 나지 않도록 뒷불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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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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