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단원고 순직교사 9명 합동안장식 엄수
입력 2018.01.16 (15:01)
수정 2018.01.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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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 당시 제자들의 탈출을 돕다 순직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사 9명에 대한 합동 안장식이 오늘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오늘 안장식에는 유가족과 세월호 생존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해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세월호 사고와 같은 대형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염원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늘 안장식에는 유가족과 세월호 생존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해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세월호 사고와 같은 대형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염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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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단원고 순직교사 9명 합동안장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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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6 15:01:30
- 수정2018-01-16 15:06:21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 당시 제자들의 탈출을 돕다 순직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사 9명에 대한 합동 안장식이 오늘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오늘 안장식에는 유가족과 세월호 생존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해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세월호 사고와 같은 대형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염원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늘 안장식에는 유가족과 세월호 생존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해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세월호 사고와 같은 대형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염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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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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