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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명의 뮤지컬 배우, 섹시동안클럽 콘서트 열다
입력 2018.01.16 (15:44) TV특종
최민철, 최수형, 문종원, 양준모, 조순창, 김대종 등 소문난 뮤지컬 배우들이 한 자리에서 멋진 콘서트를 꾸몄다. 12일과 13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1st 섹시동안클럽 CONCERT’이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이후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여섯 멤버들은 각자의 스케줄을 쪼개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콘서트의 시작은 16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인트로와 함께 ‘Look down’,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등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넘버로 장식했다. ‘섹동클’ 멤버들이 활약했던 노트르담 드 파리의 ‘Belle’, 양준모에게 영광과 시련을 모두 안겨주었던 에피소드가 있는 오페라의 유령의 ‘The music of the night’, 김대종이 활약했던 뮤지컬 시라노의 ‘거인을 데려와’ 등의 다양한 뮤지컬 넘버를 선사하며 인상 깊은 무대를 꾸몄다.

‘섹동클’만의 파격적인 무대와 평소 그들의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도 화제였다. 뮤지컬 시라노의 ‘가스콘 용병대’를 개사한 ‘귀한 집 자식들’은 “강철의 성대 대극장 얼굴 3층 앉아도 표정 다 보여”, “신이 사랑한, 신이 축복한 방부제 외모들” 등의 센스 있는 가사로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양준모, 조순창은 뮤지컬 쓰릴미 넘버인 ‘Nothing like a fire’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를 연출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6명 멤버 전원이 뮤지컬 사의찬미의 ‘저 바다에 쓴다’를 완벽한 하모니로 선사하여 관객들로부터 전율과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경화 안무가, 양시은 배우와 함께 만든 탱고, 라틴, 칸초네 음악과 댄스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 잡았고, ‘Livin’ la vida loca’, ‘챔피언’ 등의 락을 비롯한 K-POP 장르의 노래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과 함께 무대를 즐겼다.

한편, ‘12일 무대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현주가 출연하여 오페라의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로 멤버들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었고, 13일 무대에서는 뮤지컬 배우 린아가 문종원과 함께 노트르담 드 파리의 ‘새장 속에 갇힌 새’를 열창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사진제공 PL엔터테인먼트]

  • 여섯 명의 뮤지컬 배우, 섹시동안클럽 콘서트 열다
    • 입력 2018-01-16 15:44:35
    TV특종
최민철, 최수형, 문종원, 양준모, 조순창, 김대종 등 소문난 뮤지컬 배우들이 한 자리에서 멋진 콘서트를 꾸몄다. 12일과 13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1st 섹시동안클럽 CONCERT’이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이후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여섯 멤버들은 각자의 스케줄을 쪼개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콘서트의 시작은 16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인트로와 함께 ‘Look down’,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등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넘버로 장식했다. ‘섹동클’ 멤버들이 활약했던 노트르담 드 파리의 ‘Belle’, 양준모에게 영광과 시련을 모두 안겨주었던 에피소드가 있는 오페라의 유령의 ‘The music of the night’, 김대종이 활약했던 뮤지컬 시라노의 ‘거인을 데려와’ 등의 다양한 뮤지컬 넘버를 선사하며 인상 깊은 무대를 꾸몄다.

‘섹동클’만의 파격적인 무대와 평소 그들의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도 화제였다. 뮤지컬 시라노의 ‘가스콘 용병대’를 개사한 ‘귀한 집 자식들’은 “강철의 성대 대극장 얼굴 3층 앉아도 표정 다 보여”, “신이 사랑한, 신이 축복한 방부제 외모들” 등의 센스 있는 가사로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양준모, 조순창은 뮤지컬 쓰릴미 넘버인 ‘Nothing like a fire’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를 연출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6명 멤버 전원이 뮤지컬 사의찬미의 ‘저 바다에 쓴다’를 완벽한 하모니로 선사하여 관객들로부터 전율과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경화 안무가, 양시은 배우와 함께 만든 탱고, 라틴, 칸초네 음악과 댄스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 잡았고, ‘Livin’ la vida loca’, ‘챔피언’ 등의 락을 비롯한 K-POP 장르의 노래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과 함께 무대를 즐겼다.

한편, ‘12일 무대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현주가 출연하여 오페라의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로 멤버들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었고, 13일 무대에서는 뮤지컬 배우 린아가 문종원과 함께 노트르담 드 파리의 ‘새장 속에 갇힌 새’를 열창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사진제공 PL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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