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도 탱크 몬다!…‘여군 최초 전차 조종수’

입력 2018.01.16 (16:38) 수정 2018.01.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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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한신대대는 강원도 포천 일대 훈련장에서 지난 15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사진은 여군 최초 기갑병과 부사관인 임현진 하사(만 23세, 1994년생)가 K1A2 전차 위에 서 있는 모습. 이번 훈련에 전군 최초 여군 전차 조종수로 참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여군 최초 전차 조종수’ 임현진 하사
K1A2 전차 조종하는 여군 16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훈련장에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한신대대 K1A2 전차 조종수 임현진 하사가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임 하사는 우리 군 역사상 첫 여군 전차 조종수로 지금까지 전차 조종 기록이 약 2천㎞에 달한다.
궤도정비하는 여성 전차 조종수
“멋진 여군 전차 조종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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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군도 탱크 몬다!…‘여군 최초 전차 조종수’
    • 입력 2018-01-16 16: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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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한신대대는 강원도 포천 일대 훈련장에서 지난 15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사진은 여군 최초 기갑병과 부사관인 임현진 하사(만 23세, 1994년생)가 K1A2 전차 위에 서 있는 모습. 이번 훈련에 전군 최초 여군 전차 조종수로 참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한신대대는 강원도 포천 일대 훈련장에서 지난 15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사진은 여군 최초 기갑병과 부사관인 임현진 하사(만 23세, 1994년생)가 K1A2 전차 위에 서 있는 모습. 이번 훈련에 전군 최초 여군 전차 조종수로 참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한신대대는 강원도 포천 일대 훈련장에서 지난 15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사진은 여군 최초 기갑병과 부사관인 임현진 하사(만 23세, 1994년생)가 K1A2 전차 위에 서 있는 모습. 이번 훈련에 전군 최초 여군 전차 조종수로 참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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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한신대대는 강원도 포천 일대 훈련장에서 지난 15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사진은 여군 최초 기갑병과 부사관인 임현진 하사(만 23세, 1994년생)가 K1A2 전차 위에 서 있는 모습. 이번 훈련에 전군 최초 여군 전차 조종수로 참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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