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통학버스가 집 들이받아 47명 다쳐…어린이 5명 위독
입력 2018.01.16 (20:34)
수정 2018.01.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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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16일(현지시간) 통학버스가 집을 들이받아 47명이 다쳤다고 dpa 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 에베르바흐에서 발생했다.
통학버스가 차선을 벗어나 몇 대의 자동차와 부딪친 뒤 집의 담벼락으로 돌진했다.
어린이 10명은 중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5명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버스 운전사는 경상을 입었다.
통합버스는 학생들을 태우고 학교로 향하던 길이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 에베르바흐에서 발생했다.
통학버스가 차선을 벗어나 몇 대의 자동차와 부딪친 뒤 집의 담벼락으로 돌진했다.
어린이 10명은 중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5명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버스 운전사는 경상을 입었다.
통합버스는 학생들을 태우고 학교로 향하던 길이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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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 통학버스가 집 들이받아 47명 다쳐…어린이 5명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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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6 20:34:53
- 수정2018-01-16 20:40:33
독일에서 16일(현지시간) 통학버스가 집을 들이받아 47명이 다쳤다고 dpa 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 에베르바흐에서 발생했다.
통학버스가 차선을 벗어나 몇 대의 자동차와 부딪친 뒤 집의 담벼락으로 돌진했다.
어린이 10명은 중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5명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버스 운전사는 경상을 입었다.
통합버스는 학생들을 태우고 학교로 향하던 길이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 에베르바흐에서 발생했다.
통학버스가 차선을 벗어나 몇 대의 자동차와 부딪친 뒤 집의 담벼락으로 돌진했다.
어린이 10명은 중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5명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버스 운전사는 경상을 입었다.
통합버스는 학생들을 태우고 학교로 향하던 길이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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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kbsmin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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