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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등재 노리는 암탉
입력 2018.01.16 (20:44) 수정 2018.01.16 (20:48)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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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등재를 노리는 특별한 암탉이 있습니다.

아일랜드 오펄리 주의 암탉 '마멀레이드'입니다.

마멀레이드는 불과 2년 만에 170마리나 되는 병아리를 부화시켰습니다.

돌런 씨는 70년대부터 지금까지 많은 닭을 사육하고 있지만 유독 마멀레이드를 처음 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잔 돌런/사육 농민 : "마멀레이드의 색깔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정말로 독특하다고 생각했죠. 선명한 붉은색 닭벼슬에서 긍지가 느껴졌어요. 마멀레이드에게 다가가면 마멀레이드는 고개를 똑바로 세우죠. '안녕, 잔!'하고 인사하는 것 같아요."]

아직 만 3살이 채 되지 않은 마멀레이드.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모이를 먹고 알을 품고 있는 것 외에는 사실상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건강 상태가 매우 양호해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병아리가 부화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돌런 씨는 이렇게나 많은 자식을 거느린 마멀레이드가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기네스북 등재 노리는 암탉
    • 입력 2018-01-16 20:45:29
    • 수정2018-01-16 20:48:13
    글로벌24
기네스북 등재를 노리는 특별한 암탉이 있습니다.

아일랜드 오펄리 주의 암탉 '마멀레이드'입니다.

마멀레이드는 불과 2년 만에 170마리나 되는 병아리를 부화시켰습니다.

돌런 씨는 70년대부터 지금까지 많은 닭을 사육하고 있지만 유독 마멀레이드를 처음 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잔 돌런/사육 농민 : "마멀레이드의 색깔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정말로 독특하다고 생각했죠. 선명한 붉은색 닭벼슬에서 긍지가 느껴졌어요. 마멀레이드에게 다가가면 마멀레이드는 고개를 똑바로 세우죠. '안녕, 잔!'하고 인사하는 것 같아요."]

아직 만 3살이 채 되지 않은 마멀레이드.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모이를 먹고 알을 품고 있는 것 외에는 사실상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건강 상태가 매우 양호해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병아리가 부화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돌런 씨는 이렇게나 많은 자식을 거느린 마멀레이드가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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