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기아와 2+1년 총액 27억 원 계약

입력 2018.01.16 (21:35) 수정 2018.01.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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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가 긴 줄다리기 끝에 외야수 김주찬과 계약을 마쳤습니다.

기아 구단은 김주찬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15억 원 연봉 4억 원 등 총 27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김주찬은 기아 주장을 맡으며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신한은행, KBO와 타이틀스폰서 계약…3년 240억 원

신한은행이 3년 동안 240억 원을 들여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타이틀스폰서로 나섭니다.

KBO와 신한은행은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열고, 새로운 KBO리그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맨유, 스토크시티 3:0 격파…맨시티 12점 차 추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토크시티에 완승을 했습니다.

맨유는 발렌시아와 마르시알, 루카쿠의 연속골에 힘입어 스토크시티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맨유는 일곱 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선두 맨시티를 승점 12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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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찬, 기아와 2+1년 총액 27억 원 계약
    • 입력 2018-01-16 21:36:26
    • 수정2018-01-16 2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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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구단은 김주찬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15억 원 연봉 4억 원 등 총 27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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