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새마을금고 강도, 7시간 만에 거제서 검거
입력 2018.01.18 (17:07)
수정 2018.01.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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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울산 동구 방어동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현금 1억 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강도가 범행 약 7시간 만에 경남 거제에서 붙잡혔습니다.
울산 수사본부에 따르면 이 강도는 경남경찰이 검거했고, 울산으로 압송한 뒤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강도는 오늘 오전 8시쯤 출근하는 새마을 금고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새마을 금고 내부로 들어간 뒤, 직원을 감금하고 현금 1억 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울산 수사본부에 따르면 이 강도는 경남경찰이 검거했고, 울산으로 압송한 뒤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강도는 오늘 오전 8시쯤 출근하는 새마을 금고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새마을 금고 내부로 들어간 뒤, 직원을 감금하고 현금 1억 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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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새마을금고 강도, 7시간 만에 거제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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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8 17:08:49
- 수정2018-01-18 17:11:40
오늘 오전 울산 동구 방어동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현금 1억 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강도가 범행 약 7시간 만에 경남 거제에서 붙잡혔습니다.
울산 수사본부에 따르면 이 강도는 경남경찰이 검거했고, 울산으로 압송한 뒤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강도는 오늘 오전 8시쯤 출근하는 새마을 금고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새마을 금고 내부로 들어간 뒤, 직원을 감금하고 현금 1억 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울산 수사본부에 따르면 이 강도는 경남경찰이 검거했고, 울산으로 압송한 뒤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강도는 오늘 오전 8시쯤 출근하는 새마을 금고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새마을 금고 내부로 들어간 뒤, 직원을 감금하고 현금 1억 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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