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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오후 6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입력 2018.01.20 (19:23) 수정 2018.01.20 (19:32) 사회
서울시는 20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의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현재 서울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시간당 116㎍/㎥이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노약자·호흡기 질환자·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일반 시민들은 과격한 실외 운동이나 외출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의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현재 서울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시간당 116㎍/㎥이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노약자·호흡기 질환자·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일반 시민들은 과격한 실외 운동이나 외출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에 오후 6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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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0 19:23:11
- 수정2018-01-20 19:32:04

서울시는 20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의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현재 서울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시간당 116㎍/㎥이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노약자·호흡기 질환자·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일반 시민들은 과격한 실외 운동이나 외출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의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현재 서울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시간당 116㎍/㎥이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노약자·호흡기 질환자·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일반 시민들은 과격한 실외 운동이나 외출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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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jh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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