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교섭본부장 “WTO에 美 세이프가드 제소…승소 가능”
입력 2018.01.23 (12:06)
수정 2018.0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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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의 부당한 조치에 대해 세계무역기구, WTO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오늘 민관대책회의에서 정부는 국익 수호를 위해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하겠으며 이런 취지에서 WTO 협정상 보장된 권리를 적극 행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WTO 회원국 간 분쟁의 판단자 역할을 하는 WTO 상소기구 위원을 지낸 김 본부장은 과거 경험에 비춰봤을 때 승소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오늘 민관대책회의에서 정부는 국익 수호를 위해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하겠으며 이런 취지에서 WTO 협정상 보장된 권리를 적극 행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WTO 회원국 간 분쟁의 판단자 역할을 하는 WTO 상소기구 위원을 지낸 김 본부장은 과거 경험에 비춰봤을 때 승소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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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교섭본부장 “WTO에 美 세이프가드 제소…승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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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3 12:07:36
- 수정2018-01-23 12:17:45
이에대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의 부당한 조치에 대해 세계무역기구, WTO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오늘 민관대책회의에서 정부는 국익 수호를 위해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하겠으며 이런 취지에서 WTO 협정상 보장된 권리를 적극 행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WTO 회원국 간 분쟁의 판단자 역할을 하는 WTO 상소기구 위원을 지낸 김 본부장은 과거 경험에 비춰봤을 때 승소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오늘 민관대책회의에서 정부는 국익 수호를 위해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하겠으며 이런 취지에서 WTO 협정상 보장된 권리를 적극 행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WTO 회원국 간 분쟁의 판단자 역할을 하는 WTO 상소기구 위원을 지낸 김 본부장은 과거 경험에 비춰봤을 때 승소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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