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2020년까지 ‘사실상’ EU 잔류 공식 확인
입력 2018.01.25 (07:26)
수정 2018.01.2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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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내년 3월 EU에서 공식 탈퇴하지만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즉 브렉시트에 따른 변화는 약 2년으로 예상되는 '전환 기간'이 끝나는 오는 2021년부터 시작될 것임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2020년까지 EU에 잔류하는 것이라는 평가 속에 이 기간동안 영국 정부는 종전처럼 EU 예산분담금 기여와 EU 시민의 이동의 자유 보장 등 EU 규정들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실상 2020년까지 EU에 잔류하는 것이라는 평가 속에 이 기간동안 영국 정부는 종전처럼 EU 예산분담금 기여와 EU 시민의 이동의 자유 보장 등 EU 규정들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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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2020년까지 ‘사실상’ EU 잔류 공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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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5 07:27:47
- 수정2018-01-25 07:53:55
영국 정부가 내년 3월 EU에서 공식 탈퇴하지만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즉 브렉시트에 따른 변화는 약 2년으로 예상되는 '전환 기간'이 끝나는 오는 2021년부터 시작될 것임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2020년까지 EU에 잔류하는 것이라는 평가 속에 이 기간동안 영국 정부는 종전처럼 EU 예산분담금 기여와 EU 시민의 이동의 자유 보장 등 EU 규정들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실상 2020년까지 EU에 잔류하는 것이라는 평가 속에 이 기간동안 영국 정부는 종전처럼 EU 예산분담금 기여와 EU 시민의 이동의 자유 보장 등 EU 규정들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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