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한파에 서울시 수도 동파 신고 급증

입력 2018.01.25 (12:05) 수정 2018.01.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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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모두 69건의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 동파 신고가 39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립주택 15건, 상가 9건, 단독주택 6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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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되는 한파에 서울시 수도 동파 신고 급증
    • 입력 2018-01-25 12:06:12
    • 수정2018-01-25 12:13:38
    뉴스 12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모두 69건의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 동파 신고가 39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립주택 15건, 상가 9건, 단독주택 6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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