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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 4대륙 대회 7위…유려한 ‘아리랑’ 연기
입력 2018.01.25 (15:31) 수정 2018.01.25 (15:32)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7위를 차지했다.

민유라-겜린 조는 25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49.14점, 예술점수(PCS) 42.13점을 합쳐 91.27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댄스 점수 60.11점을 합친 총점은 151.38점으로 전체 14명의 선수 가운데 7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ISU 챌린저 시리즈 민스크 아레나 아이스스타 대회에서 기록한 공인 최고점 152.00에 0.62점만이 모자라는 점수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아이스댄스 선수로는 16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밟는 민유라-겜린 조는 이번 시즌 안정된 연기를 이어가며 평창에서의 선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국적을 버리고 한국 국적을 택한 재미동파 민유라와 올림픽을 앞두고 특별 귀화한 겜린은 이날 프리 댄스에서 한복을 변형한 의상을 입고 소향의 '아리랑'에 맞춰 물 흐르듯 유려하게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리프트와 스핀, 트위즐 등의 동작을 한 몸인 듯 아름답게 소화했다.

민유라와 겜린은 연기 후 키스앤드크라이존에서도 재치 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케이틀린 헤어워예크-장 뤽 베이커 조가 174.2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 4대륙 대회 7위…유려한 ‘아리랑’ 연기
    • 입력 2018-01-25 15:31:30
    • 수정2018-01-25 15:32:20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7위를 차지했다.

민유라-겜린 조는 25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49.14점, 예술점수(PCS) 42.13점을 합쳐 91.27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댄스 점수 60.11점을 합친 총점은 151.38점으로 전체 14명의 선수 가운데 7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ISU 챌린저 시리즈 민스크 아레나 아이스스타 대회에서 기록한 공인 최고점 152.00에 0.62점만이 모자라는 점수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아이스댄스 선수로는 16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밟는 민유라-겜린 조는 이번 시즌 안정된 연기를 이어가며 평창에서의 선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국적을 버리고 한국 국적을 택한 재미동파 민유라와 올림픽을 앞두고 특별 귀화한 겜린은 이날 프리 댄스에서 한복을 변형한 의상을 입고 소향의 '아리랑'에 맞춰 물 흐르듯 유려하게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리프트와 스핀, 트위즐 등의 동작을 한 몸인 듯 아름답게 소화했다.

민유라와 겜린은 연기 후 키스앤드크라이존에서도 재치 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케이틀린 헤어워예크-장 뤽 베이커 조가 174.2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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