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3개월 만에 다시 구두 수선점을 돌며 상품권 등을 훔쳐온 50대가 경찰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대전 등 전국 구두 수선점을 돌며 주인이 한눈을 판 사이 6천8백만 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과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대전 등 전국 구두 수선점을 돌며 주인이 한눈을 판 사이 6천8백만 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과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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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출소 석 달 만에 또? 구둣방 돌며 상품권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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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5 17:21:44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3개월 만에 다시 구두 수선점을 돌며 상품권 등을 훔쳐온 50대가 경찰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대전 등 전국 구두 수선점을 돌며 주인이 한눈을 판 사이 6천8백만 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과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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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대전 등 전국 구두 수선점을 돌며 주인이 한눈을 판 사이 6천8백만 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과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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