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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이틀째 전력수요 감축…최고수요 기록도 연속 경신
입력 2018.01.25 (18:16) 수정 2018.01.25 (18:41) 경제
한파로 난방 수요가 급격하게 몰리면서 이틀 연속으로 전력 수요감축 요청이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25일(오늘)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30분, 오후 4시~오후 6시에 수요자원(DR) 시장 제도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력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어제(오전 9시∼오전 11시30분)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수요감축 요청이 발령된 것이다. 올들어서는 4번째이다.

감축 전력 규모는 어제 270만㎾보다 조금 늘어난 320만kW다. 1GW짜리 원전 3기를 돌려야 얻을 수 있는 전력량이다.

DR제도에 참여한 기업은 전력사용 감축 등을 통해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금전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참여한 전체 기업 수는 현재 3천580개에 달한다.

전력수요도 급증하면서 오후 5시 기준으로 8천725만㎾를 기록, 어제 역대 최고기록(8천628만㎾)이 하루만에 경신됐다.

다만, 이날 예비율은 13.6%(예비력 1천190만㎾)로 전력 수급에는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력거래소 측은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한파에 이틀째 전력수요 감축…최고수요 기록도 연속 경신
    • 입력 2018-01-25 18:16:26
    • 수정2018-01-25 18:41:57
    경제
한파로 난방 수요가 급격하게 몰리면서 이틀 연속으로 전력 수요감축 요청이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25일(오늘)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30분, 오후 4시~오후 6시에 수요자원(DR) 시장 제도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력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어제(오전 9시∼오전 11시30분)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수요감축 요청이 발령된 것이다. 올들어서는 4번째이다.

감축 전력 규모는 어제 270만㎾보다 조금 늘어난 320만kW다. 1GW짜리 원전 3기를 돌려야 얻을 수 있는 전력량이다.

DR제도에 참여한 기업은 전력사용 감축 등을 통해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금전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참여한 전체 기업 수는 현재 3천580개에 달한다.

전력수요도 급증하면서 오후 5시 기준으로 8천725만㎾를 기록, 어제 역대 최고기록(8천628만㎾)이 하루만에 경신됐다.

다만, 이날 예비율은 13.6%(예비력 1천190만㎾)로 전력 수급에는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력거래소 측은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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