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곳곳 대형 고드름이 ‘주렁주렁’

입력 2018.01.25 (21:24) 수정 2018.01.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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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이어진 25일 오후 울산시 동구 주전해안길의 한 난간에 파도로 인해 만들어진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파도와 추위가 만든 작품
꽁꽁 얼어붙은 해안가
고드름 제거하는 소방관…‘아찔’ 살을 에는 듯한 한파가 기승을 부린 25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한 아파트에 고드름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구조대원이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다.
고기 얼었네… 이틀째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닥친 25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어시장 한 매장 앞에 놓여진 생선 대야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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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곳곳 대형 고드름이 ‘주렁주렁’
    • 입력 2018-01-25 21:24:16
    • 수정2018-01-25 2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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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이어진 25일 오후 울산시 동구 주전해안길의 한 난간에 파도로 인해 만들어진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강추위가 이어진 25일 오후 울산시 동구 주전해안길의 한 난간에 파도로 인해 만들어진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강추위가 이어진 25일 오후 울산시 동구 주전해안길의 한 난간에 파도로 인해 만들어진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강추위가 이어진 25일 오후 울산시 동구 주전해안길의 한 난간에 파도로 인해 만들어진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강추위가 이어진 25일 오후 울산시 동구 주전해안길의 한 난간에 파도로 인해 만들어진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강추위가 이어진 25일 오후 울산시 동구 주전해안길의 한 난간에 파도로 인해 만들어진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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