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친형’ 이상득 前 의원, 오늘 피의자 신분 검찰 출석
입력 2018.01.26 (06:08)
수정 2018.01.2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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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피의자 신분으로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합니다.
지난 2011년 원세훈 전 국정원장 시절 국정원 특활비를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의원은 당초 검찰 소환 예정 일이었던 지난 24일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변호인을 통해 오늘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원세훈 전 국정원장 시절 국정원 특활비를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의원은 당초 검찰 소환 예정 일이었던 지난 24일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변호인을 통해 오늘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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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친형’ 이상득 前 의원, 오늘 피의자 신분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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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6 06:09:04
- 수정2018-01-26 07:17:34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피의자 신분으로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합니다.
지난 2011년 원세훈 전 국정원장 시절 국정원 특활비를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의원은 당초 검찰 소환 예정 일이었던 지난 24일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변호인을 통해 오늘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원세훈 전 국정원장 시절 국정원 특활비를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의원은 당초 검찰 소환 예정 일이었던 지난 24일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변호인을 통해 오늘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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