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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하 17도, ‘한파 절정’…다음 주 중반 풀려
입력 2018.01.26 (07:38) 수정 2018.01.26 (07:4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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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찬바람은 여전히 매섭습니다.

공기 자체도 너무 차갑습니다.

이곳에 서있는 잠깐의 시간 동안 두 뺨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오늘 기온은 또다시 올 겨울 최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서울 영하 17도 정도까지 떨어졌고, 체감온도는 이보다 3~4도 낮습니다.

다른 내륙 지역들도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를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집니다.

기온은 차츰 오름세를 보이며 다음 주 중반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북쪽의 고기압 세력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맑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서울은 3년만에 건조 경보가 내려지기도 하는 등, 건조 특보가 나날이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경기 남부와 동해안, 영남에도 역시 건조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화재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중부 지방의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보다 1~2도 더 낮습니다.

남부의 현재 기온도 크게 내려가 절정의 한파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부 지방의 한낮 기온은 서울 영하 10도, 대전 영하 6도로 어제보다 더 낮겠습니다.

남부 지방의 한낮 기온은 광주 영하 4도, 대구 영하 2도, 부산 영하 1도로 낮에도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집니다.

대부분의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져있고, 동해 먼바다에 풍랑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6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역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서울 영하 17도, ‘한파 절정’…다음 주 중반 풀려
    • 입력 2018-01-26 07:39:40
    • 수정2018-01-26 07:44:16
    뉴스광장
나흘째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찬바람은 여전히 매섭습니다.

공기 자체도 너무 차갑습니다.

이곳에 서있는 잠깐의 시간 동안 두 뺨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오늘 기온은 또다시 올 겨울 최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서울 영하 17도 정도까지 떨어졌고, 체감온도는 이보다 3~4도 낮습니다.

다른 내륙 지역들도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를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집니다.

기온은 차츰 오름세를 보이며 다음 주 중반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북쪽의 고기압 세력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맑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서울은 3년만에 건조 경보가 내려지기도 하는 등, 건조 특보가 나날이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경기 남부와 동해안, 영남에도 역시 건조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화재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중부 지방의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보다 1~2도 더 낮습니다.

남부의 현재 기온도 크게 내려가 절정의 한파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부 지방의 한낮 기온은 서울 영하 10도, 대전 영하 6도로 어제보다 더 낮겠습니다.

남부 지방의 한낮 기온은 광주 영하 4도, 대구 영하 2도, 부산 영하 1도로 낮에도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집니다.

대부분의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져있고, 동해 먼바다에 풍랑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6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역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