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친형’ 이상득 前 의원, 구급차에 휠체어 타고 검찰 출석

입력 2018.01.26 (11:03) 수정 2018.01.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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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에 올라타 안으로 향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의 '검은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구급차를 탄 채 검찰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구급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에 올라타 안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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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에 올라타 안으로 향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의 '검은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에 올라타 안으로 향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의 '검은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에 올라타 안으로 향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의 '검은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에 올라타 안으로 향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의 '검은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에 올라타 안으로 향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의 '검은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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