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친형’ 이상득 前 의원, 구급차에 휠체어 타고 검찰 출석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MB 친형’ 이상득 前 의원, 구급차에 휠체어 타고 검찰 출석
-
- 입력 2018-01-26 11:03:40
- 수정2018-01-26 12:22:55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에 올라타 안으로 향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의 '검은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에 올라타 안으로 향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의 '검은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에 올라타 안으로 향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의 '검은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에 올라타 안으로 향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의 '검은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에 올라타 안으로 향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의 '검은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