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달 만에 또다시 화재 참사…새까맣게 그을린 현장 처참
입력 2018.01.26 (12:23)
수정 2018.01.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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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7시 30분쯤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 2시간여 만인 오전 9시 29분께 큰 불길을 잡고 오전 10시 26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건물 전층에 걸쳐 정밀 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건물 전층에 걸쳐 정밀 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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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한 달 만에 또다시 화재 참사…새까맣게 그을린 현장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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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6 12:23:06
- 수정2018-01-26 14:12:27
26일 오전 7시 30분쯤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 2시간여 만인 오전 9시 29분께 큰 불길을 잡고 오전 10시 26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건물 전층에 걸쳐 정밀 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건물 전층에 걸쳐 정밀 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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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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