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경찰, 응급실 CCTV 2개 확보…“간호사 탈의실서 연기”
입력 2018.01.26 (15:01) 수정 2018.01.26 (15:26) 속보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경찰과 소방당국 화재원인과 피해 확산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 TV를 확보해 당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조미령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요.

[리포트]

네, 밀양소방서 등 소방당국은 불이 난 병원 5층까지 모든 층에 대한 1차 수색을 마쳤습니다.

또 불이 난 1층은 처참한 상황이어서 추가 피해자가 없는지 현장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밀양경찰서에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수사관 50여 명을 투입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응급실 안에 있는 폐쇄회로TV 2개를 입수했는데요,

완전히 불에 탄 하나를 복원하고 있고, 나머지 하나에는 당시 상황이 담겼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건물 CCTV를 확보하기 위해 병원 주변도 수색하고 있으며, 병원 관계자와 피해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초 신고한 간호사가 1층 응급실 옆에 있는 간호사 탈의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봤으며, 당시 탈의실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이 진술을 토대로 전열기 등 전기 문제로 추정할 수 있지만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화재감식팀이 도착하는 대로 사고 현장에 대한 정밀감식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 경찰, 응급실 CCTV 2개 확보…“간호사 탈의실서 연기”
    • 입력 2018-01-26 15:03:29
    • 수정2018-01-26 15:26:33
    속보
[앵커]

경찰과 소방당국 화재원인과 피해 확산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 TV를 확보해 당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조미령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요.

[리포트]

네, 밀양소방서 등 소방당국은 불이 난 병원 5층까지 모든 층에 대한 1차 수색을 마쳤습니다.

또 불이 난 1층은 처참한 상황이어서 추가 피해자가 없는지 현장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밀양경찰서에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수사관 50여 명을 투입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응급실 안에 있는 폐쇄회로TV 2개를 입수했는데요,

완전히 불에 탄 하나를 복원하고 있고, 나머지 하나에는 당시 상황이 담겼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건물 CCTV를 확보하기 위해 병원 주변도 수색하고 있으며, 병원 관계자와 피해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초 신고한 간호사가 1층 응급실 옆에 있는 간호사 탈의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봤으며, 당시 탈의실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이 진술을 토대로 전열기 등 전기 문제로 추정할 수 있지만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화재감식팀이 도착하는 대로 사고 현장에 대한 정밀감식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