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하늘에서 본 밀양 참사 현장…화마가 휩쓸고 간 그 후
입력 2018.01.26 (16:31)
수정 2018.01.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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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희생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7시 35분쯤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1층 응급실에서 난 불길은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9시 15분쯤 대부분 잡혔습니다. 하지만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는 여전히 참담합니다.
하늘에서 살펴본 밀양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날 오전 7시 35분쯤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1층 응급실에서 난 불길은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9시 15분쯤 대부분 잡혔습니다. 하지만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는 여전히 참담합니다.
하늘에서 살펴본 밀양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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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하늘에서 본 밀양 참사 현장…화마가 휩쓸고 간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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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6 16:31:13
- 수정2018-01-26 17:02:51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희생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7시 35분쯤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1층 응급실에서 난 불길은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9시 15분쯤 대부분 잡혔습니다. 하지만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는 여전히 참담합니다.
하늘에서 살펴본 밀양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날 오전 7시 35분쯤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1층 응급실에서 난 불길은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9시 15분쯤 대부분 잡혔습니다. 하지만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는 여전히 참담합니다.
하늘에서 살펴본 밀양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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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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