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 결혼 2년 만에 합의이혼

입력 2018.01.26 (17: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우 겸 방송인 정가은(40)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정가은의 소속사 더블브이는 "정가은이 그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법적 절차를 마쳤고, 슬하의 딸은 정가은이 양육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가은은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배우 정가은, 결혼 2년 만에 합의이혼
    • 입력 2018-01-26 17:01:38
    연합뉴스
배우 겸 방송인 정가은(40)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정가은의 소속사 더블브이는 "정가은이 그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법적 절차를 마쳤고, 슬하의 딸은 정가은이 양육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가은은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