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출석’ 이상득, 3시간 만에 귀가
입력 2018.01.26 (17:07)
수정 2018.01.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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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고 검찰에 출석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득 전 의원에 대한 조사가 3시간 만에 중단됐습니다.
검찰은 일단 이 전 의원을 돌려보내고 재조사 여부와 방식 등을 추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이 혐의를 부인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정상적인 조사를 받기 어렵다고 해 현 상황에서는 조사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일단 이 전 의원을 돌려보내고 재조사 여부와 방식 등을 추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이 혐의를 부인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정상적인 조사를 받기 어렵다고 해 현 상황에서는 조사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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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 출석’ 이상득, 3시간 만에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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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6 17:14:29
- 수정2018-01-26 17:16:33
휠체어를 타고 검찰에 출석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득 전 의원에 대한 조사가 3시간 만에 중단됐습니다.
검찰은 일단 이 전 의원을 돌려보내고 재조사 여부와 방식 등을 추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이 혐의를 부인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정상적인 조사를 받기 어렵다고 해 현 상황에서는 조사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일단 이 전 의원을 돌려보내고 재조사 여부와 방식 등을 추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이 혐의를 부인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정상적인 조사를 받기 어렵다고 해 현 상황에서는 조사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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