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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너 참 귀엽구나~” 오랑우탄, 아기에게 뽀뽀
입력 2018.01.26 (20:45) 수정 2018.01.26 (20:48) 글로벌24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덴버 동물원입니다.
유리 너머에 있던 오랑우탄이 한 방문객을 지그시 바라봅니다.
엄마와 함께 온 아기였는데요.
놀랍게도 오랑우탄은 아기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어 뽀뽀를 합니다.
한번으론 부족했는지 연이어 입을 맞추는 오랑우탄!
"쥬니"라는 이름의 수마트라 오랑우탄인데요.
동물원을 찾은 아기 엄마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영상을 평생 보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리 너머에 있던 오랑우탄이 한 방문객을 지그시 바라봅니다.
엄마와 함께 온 아기였는데요.
놀랍게도 오랑우탄은 아기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어 뽀뽀를 합니다.
한번으론 부족했는지 연이어 입을 맞추는 오랑우탄!
"쥬니"라는 이름의 수마트라 오랑우탄인데요.
동물원을 찾은 아기 엄마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영상을 평생 보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너 참 귀엽구나~” 오랑우탄, 아기에게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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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6 20:47:21
- 수정2018-01-26 20:48:39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덴버 동물원입니다.
유리 너머에 있던 오랑우탄이 한 방문객을 지그시 바라봅니다.
엄마와 함께 온 아기였는데요.
놀랍게도 오랑우탄은 아기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어 뽀뽀를 합니다.
한번으론 부족했는지 연이어 입을 맞추는 오랑우탄!
"쥬니"라는 이름의 수마트라 오랑우탄인데요.
동물원을 찾은 아기 엄마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영상을 평생 보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리 너머에 있던 오랑우탄이 한 방문객을 지그시 바라봅니다.
엄마와 함께 온 아기였는데요.
놀랍게도 오랑우탄은 아기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어 뽀뽀를 합니다.
한번으론 부족했는지 연이어 입을 맞추는 오랑우탄!
"쥬니"라는 이름의 수마트라 오랑우탄인데요.
동물원을 찾은 아기 엄마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영상을 평생 보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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