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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북·북미 관계 급물살…한반도 어디로
“北 마식령 스키장 시설 양호”…다음 주 단일팀 훈련
입력 2018.01.26 (21:24) 수정 2018.01.26 (21: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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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남북한 스키 공동훈련이 이뤄질 북한 마식령 스키장이 관리상태가 양호해서 훈련에 문제가 없다고 우리측 선발대가 밝혔습니다.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도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소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서 연습경기와 공동훈련에는 문제가 없다고 북한을 다녀온 우리측 선발대가 밝혔습니다.

선발대로 다녀온 통일부 당국자는 마식령 스키장의 슬로프가 양호했고 곤돌라, 리프트도 정상 가동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유진/통일부 부대변인 : "우리가 점검하고자 한 부분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잘 점검을 하였고요. 준비가 잘되어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갈마 비행장도 활주로와 안전시설 등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었다며 관계부처가 협의해 항공편 이용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말했습니다.

남북공동문화행사는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연은 전통음악과 문학행사가 논의되고 있으며 우리 측에선 케이팝 공연 의사도 북한에 전달했습니다.

스키 공동훈련은 이르면 오는 31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공동문화행사는 다음 달 4일 여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오늘(26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남북합동훈련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선발대는 오늘(26일) 평창 국제방송센터와 평창올림픽스타디움 등을 방문한데 이어 내일은 서울로 올라와 태권도 시범단 공연장 등을 둘러본 뒤 귀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
  • “北 마식령 스키장 시설 양호”…다음 주 단일팀 훈련
    • 입력 2018-01-26 21:26:32
    • 수정2018-01-26 21:41:59
    뉴스 9
[앵커]

평창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남북한 스키 공동훈련이 이뤄질 북한 마식령 스키장이 관리상태가 양호해서 훈련에 문제가 없다고 우리측 선발대가 밝혔습니다.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도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소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서 연습경기와 공동훈련에는 문제가 없다고 북한을 다녀온 우리측 선발대가 밝혔습니다.

선발대로 다녀온 통일부 당국자는 마식령 스키장의 슬로프가 양호했고 곤돌라, 리프트도 정상 가동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유진/통일부 부대변인 : "우리가 점검하고자 한 부분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잘 점검을 하였고요. 준비가 잘되어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갈마 비행장도 활주로와 안전시설 등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었다며 관계부처가 협의해 항공편 이용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말했습니다.

남북공동문화행사는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연은 전통음악과 문학행사가 논의되고 있으며 우리 측에선 케이팝 공연 의사도 북한에 전달했습니다.

스키 공동훈련은 이르면 오는 31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공동문화행사는 다음 달 4일 여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오늘(26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남북합동훈련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선발대는 오늘(26일) 평창 국제방송센터와 평창올림픽스타디움 등을 방문한데 이어 내일은 서울로 올라와 태권도 시범단 공연장 등을 둘러본 뒤 귀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