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바른정당, 2월 13일 통합 전당대회 확정

입력 2018.01.30 (06:16) 수정 2018.01.3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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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는 어제(29일) 첫 확대회의를 열고 다음 달 13일 '통합개혁신당'창당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통합추진위는 또 양당 통합으로 탄생할 '통합개혁신당'의 당명 공모를 지난 23일부터 1주일간 진행한 결과 '바른국민당'이라는 명칭이 가장 많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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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바른정당, 2월 13일 통합 전당대회 확정
    • 입력 2018-01-30 06:16:54
    • 수정2018-01-30 06: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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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는 어제(29일) 첫 확대회의를 열고 다음 달 13일 '통합개혁신당'창당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통합추진위는 또 양당 통합으로 탄생할 '통합개혁신당'의 당명 공모를 지난 23일부터 1주일간 진행한 결과 '바른국민당'이라는 명칭이 가장 많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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