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全 직원에 현금 800만 원 든 ‘돈 가방’ 쏜 ‘통 큰’ 사장님
입력 2018.01.30 (07:01)
수정 2018.01.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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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연말 보너스로 '돈 가방'을 선물한 회사가 화제입니다.
회사가 준비한 보너스는 총 5억 위안(약 842억 원)으로, 직원 개개인에게 하나씩 제공된 투명한 돈 가방에는 5만 위안(약 800만 원) 상당의 현금이 들어있었는데요. 회사 측은 1년 동안 회사를 위해 힘써준 직원들에게 이 정도는 못 해줄 일도 아니라며, 정규직은 물론 말단 직원까지도 똑같이 보너스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통 큰 사장님의 화끈한 '돈 가방 이벤트', 영상으로 보시죠.
회사가 준비한 보너스는 총 5억 위안(약 842억 원)으로, 직원 개개인에게 하나씩 제공된 투명한 돈 가방에는 5만 위안(약 800만 원) 상당의 현금이 들어있었는데요. 회사 측은 1년 동안 회사를 위해 힘써준 직원들에게 이 정도는 못 해줄 일도 아니라며, 정규직은 물론 말단 직원까지도 똑같이 보너스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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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全 직원에 현금 800만 원 든 ‘돈 가방’ 쏜 ‘통 큰’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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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30 07:01:36
- 수정2018-01-30 08:22:06
직원들에게 연말 보너스로 '돈 가방'을 선물한 회사가 화제입니다.
회사가 준비한 보너스는 총 5억 위안(약 842억 원)으로, 직원 개개인에게 하나씩 제공된 투명한 돈 가방에는 5만 위안(약 800만 원) 상당의 현금이 들어있었는데요. 회사 측은 1년 동안 회사를 위해 힘써준 직원들에게 이 정도는 못 해줄 일도 아니라며, 정규직은 물론 말단 직원까지도 똑같이 보너스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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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준비한 보너스는 총 5억 위안(약 842억 원)으로, 직원 개개인에게 하나씩 제공된 투명한 돈 가방에는 5만 위안(약 800만 원) 상당의 현금이 들어있었는데요. 회사 측은 1년 동안 회사를 위해 힘써준 직원들에게 이 정도는 못 해줄 일도 아니라며, 정규직은 물론 말단 직원까지도 똑같이 보너스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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