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새 멤버 정우·루카스·쿤 공개…컴백 박차
입력 2018.01.31 (12:23)
수정 2018.01.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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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그룹 NCT(엔시티)가 새 멤버 3명을 공개했다.
31일 유튜브 등에 공개된 '엔시티 2018 이어북(yearbook)'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따르면 새 멤버는 한국 국적의 정우(19), 홍콩 출신의 루카스(19), 중국 푸젠성 출신의 쿤(22)이다.
영상에는 이 밖에도 태용, 태일, 재현, 윈윈, 유타, 도영, 쟈니, 마크, 해찬, 제노, 재민, 지성, 런쥔, 천러, 텐 등 기존 멤버 15명이 등장한다.
SM은 "NCT가 초대형 신개념 그룹인 만큼 특징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멤버들을 소개하는 '이어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데뷔한 NCT는 '네오 컬처 테크놀러지'(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특징으로 해 멤버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이 없다.
이들은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주요 도시를 기반으로 한 각각의 팀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6인조 그룹인 NCT U, 서울을 기반으로 한 NCT127, 10대 청소년 연합팀인 NCT드림 등이 차례로 나왔다.
NCT는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1일 유튜브 등에 공개된 '엔시티 2018 이어북(yearbook)'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따르면 새 멤버는 한국 국적의 정우(19), 홍콩 출신의 루카스(19), 중국 푸젠성 출신의 쿤(22)이다.
영상에는 이 밖에도 태용, 태일, 재현, 윈윈, 유타, 도영, 쟈니, 마크, 해찬, 제노, 재민, 지성, 런쥔, 천러, 텐 등 기존 멤버 15명이 등장한다.
SM은 "NCT가 초대형 신개념 그룹인 만큼 특징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멤버들을 소개하는 '이어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데뷔한 NCT는 '네오 컬처 테크놀러지'(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특징으로 해 멤버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이 없다.
이들은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주요 도시를 기반으로 한 각각의 팀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6인조 그룹인 NCT U, 서울을 기반으로 한 NCT127, 10대 청소년 연합팀인 NCT드림 등이 차례로 나왔다.
NCT는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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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새 멤버 정우·루카스·쿤 공개…컴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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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31 12:23:44
- 수정2018-01-31 12:30:51
SM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그룹 NCT(엔시티)가 새 멤버 3명을 공개했다.
31일 유튜브 등에 공개된 '엔시티 2018 이어북(yearbook)'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따르면 새 멤버는 한국 국적의 정우(19), 홍콩 출신의 루카스(19), 중국 푸젠성 출신의 쿤(22)이다.
영상에는 이 밖에도 태용, 태일, 재현, 윈윈, 유타, 도영, 쟈니, 마크, 해찬, 제노, 재민, 지성, 런쥔, 천러, 텐 등 기존 멤버 15명이 등장한다.
SM은 "NCT가 초대형 신개념 그룹인 만큼 특징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멤버들을 소개하는 '이어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데뷔한 NCT는 '네오 컬처 테크놀러지'(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특징으로 해 멤버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이 없다.
이들은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주요 도시를 기반으로 한 각각의 팀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6인조 그룹인 NCT U, 서울을 기반으로 한 NCT127, 10대 청소년 연합팀인 NCT드림 등이 차례로 나왔다.
NCT는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1일 유튜브 등에 공개된 '엔시티 2018 이어북(yearbook)'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따르면 새 멤버는 한국 국적의 정우(19), 홍콩 출신의 루카스(19), 중국 푸젠성 출신의 쿤(22)이다.
영상에는 이 밖에도 태용, 태일, 재현, 윈윈, 유타, 도영, 쟈니, 마크, 해찬, 제노, 재민, 지성, 런쥔, 천러, 텐 등 기존 멤버 15명이 등장한다.
SM은 "NCT가 초대형 신개념 그룹인 만큼 특징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멤버들을 소개하는 '이어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데뷔한 NCT는 '네오 컬처 테크놀러지'(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특징으로 해 멤버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이 없다.
이들은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주요 도시를 기반으로 한 각각의 팀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6인조 그룹인 NCT U, 서울을 기반으로 한 NCT127, 10대 청소년 연합팀인 NCT드림 등이 차례로 나왔다.
NCT는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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