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인간 컬링 경기 펼치는 군 장병들…“길을 비켜라!”
입력 2018.01.31 (18:19) 수정 2018.01.31 (18:23) 포토뉴스
제18회 인제 빙어축제 개막 닷새째인 31일 인제군 남면 소양강댐 상류 빙어호에서 군 장병이 인간 컬링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경기는 인간 스톤이 탄 스테인리스 대야를 스위퍼 2명이 조절해 과녁에 가까이 도달하게 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인제 빙어축제는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인간 컬링 경기 펼치는 군 장병들…“길을 비켜라!”
-
- 입력 2018-01-31 18:19:18
- 수정2018-01-31 18:23:08

제18회 인제 빙어축제 개막 닷새째인 31일 인제군 남면 소양강댐 상류 빙어호에서 군 장병이 인간 컬링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경기는 인간 스톤이 탄 스테인리스 대야를 스위퍼 2명이 조절해 과녁에 가까이 도달하게 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인제 빙어축제는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제18회 인제 빙어축제 개막 닷새째인 31일 인제군 남면 소양강댐 상류 빙어호에서 군 장병이 인간 컬링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경기는 인간 스톤이 탄 스테인리스 대야를 스위퍼 2명이 조절해 과녁에 가까이 도달하게 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인제 빙어축제는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제18회 인제 빙어축제 개막 닷새째인 31일 인제군 남면 소양강댐 상류 빙어호에서 군 장병이 인간 컬링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경기는 인간 스톤이 탄 스테인리스 대야를 스위퍼 2명이 조절해 과녁에 가까이 도달하게 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인제 빙어축제는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제18회 인제 빙어축제 개막 닷새째인 31일 인제군 남면 소양강댐 상류 빙어호에서 군 장병이 인간 컬링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경기는 인간 스톤이 탄 스테인리스 대야를 스위퍼 2명이 조절해 과녁에 가까이 도달하게 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인제 빙어축제는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제18회 인제 빙어축제 개막 닷새째인 31일 인제군 남면 소양강댐 상류 빙어호에서 군 장병이 인간 컬링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경기는 인간 스톤이 탄 스테인리스 대야를 스위퍼 2명이 조절해 과녁에 가까이 도달하게 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인제 빙어축제는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제18회 인제 빙어축제 개막 닷새째인 31일 인제군 남면 소양강댐 상류 빙어호에서 군 장병이 인간 컬링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경기는 인간 스톤이 탄 스테인리스 대야를 스위퍼 2명이 조절해 과녁에 가까이 도달하게 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인제 빙어축제는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