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명인’ 황병기 별세…향년 82세

입력 2018.01.31 (19:05) 수정 2018.01.31 (1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이 향년 82세로 오늘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뇌졸중 치료 이후 합병증인 폐렴을 앓다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36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故) 황병기 선생은 창작 가야금 음악의 창시자이자 독보적 존재로 현대 국악 영역을 넓힌 거장으로 꼽힙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야금 명인’ 황병기 별세…향년 82세
    • 입력 2018-01-31 19:06:09
    • 수정2018-01-31 19:14:37
    뉴스 7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이 향년 82세로 오늘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뇌졸중 치료 이후 합병증인 폐렴을 앓다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36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故) 황병기 선생은 창작 가야금 음악의 창시자이자 독보적 존재로 현대 국악 영역을 넓힌 거장으로 꼽힙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