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 북한 IOC 위원 입국

입력 2018.02.04 (21:18) 수정 2018.02.0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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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 북한 IOC위원이 오늘 방한해 평창 올림픽과 남북 단일팀이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방한한 장웅 위원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체육교류에 힘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장웅 위원은 곧바로 강릉으로 이동해 모레 IOC 총회에 참석합니다.

[장웅/북한 IOC위원 : "(오랜만에 남측에서 열리는 올림픽인데 IOC위원으로 느끼는 감회가 어떻습니까?) 잘 되길 바랍니다. 아주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랍니다."]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 오늘 입국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유력한 한국계 미국인 스노보드 대표선수 클로이 김이 오늘 입국했습니다.

클로이 김은 내일 평창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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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웅 북한 IOC 위원 입국
    • 입력 2018-02-04 21:19:25
    • 수정2018-02-04 2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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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 북한 IOC위원이 오늘 방한해 평창 올림픽과 남북 단일팀이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방한한 장웅 위원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체육교류에 힘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장웅 위원은 곧바로 강릉으로 이동해 모레 IOC 총회에 참석합니다.

[장웅/북한 IOC위원 : "(오랜만에 남측에서 열리는 올림픽인데 IOC위원으로 느끼는 감회가 어떻습니까?) 잘 되길 바랍니다. 아주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랍니다."]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 오늘 입국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유력한 한국계 미국인 스노보드 대표선수 클로이 김이 오늘 입국했습니다.

클로이 김은 내일 평창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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