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 ‘올림픽 출전 금지’ CAS에 제소

입력 2018.02.06 (21:46) 수정 2018.02.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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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이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을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의 결정에 불복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국제스포츠 중재 재판소는 빅토르 안을 포함한 32명의 러시아 선수들이 IOC의 결정과 관련해, 긴급 제소를 함에 따라 중재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 PFA 1월의 선수 수상

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 달 리그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활약을 앞세워 팬들이 선정하는 잉글랜드프로축구 선수협회 1월의 선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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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르 안, ‘올림픽 출전 금지’ CAS에 제소
    • 입력 2018-02-06 21:51:30
    • 수정2018-02-06 2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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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이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을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의 결정에 불복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국제스포츠 중재 재판소는 빅토르 안을 포함한 32명의 러시아 선수들이 IOC의 결정과 관련해, 긴급 제소를 함에 따라 중재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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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 달 리그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활약을 앞세워 팬들이 선정하는 잉글랜드프로축구 선수협회 1월의 선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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