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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예술단, 아직 만경봉92호에서 하선 안해”
입력 2018.02.07 (08:27) 수정 2018.02.07 (08:27) 정치
통일부는 어제(6일) 만경봉 92호에 탑승해 동해 묵호항에 도착한 북한 예술단이 아직 하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7일) "예술단 본진은 아직 하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측 당국자와 어제 만경봉 92호를 타고온 북측 당국자와의 만남이나 인사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통일부는 어제(6일)도 "예술단 본진이 일정상 하선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현재 남북 간에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축하 공연을 준비한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 92호는 북한 원산항을 출발해, 어제 오후 5시쯤 묵호항에 정박했다.

북한 예술단은 8일 강릉아트센터, 11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 통일부 “北예술단, 아직 만경봉92호에서 하선 안해”
    • 입력 2018-02-07 08:27:21
    • 수정2018-02-07 08:27:54
    정치
통일부는 어제(6일) 만경봉 92호에 탑승해 동해 묵호항에 도착한 북한 예술단이 아직 하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7일) "예술단 본진은 아직 하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측 당국자와 어제 만경봉 92호를 타고온 북측 당국자와의 만남이나 인사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통일부는 어제(6일)도 "예술단 본진이 일정상 하선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현재 남북 간에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축하 공연을 준비한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 92호는 북한 원산항을 출발해, 어제 오후 5시쯤 묵호항에 정박했다.

북한 예술단은 8일 강릉아트센터, 11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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