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윙수트’ 활강으로 표현한 ‘슈퍼볼 명장면’

입력 2018.02.07 (10:56) 수정 2018.02.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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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 모양의 활강용 특수 '윙수트'를 착용한 스턴트맨이 장애물 사이를 거침없이 돌파합니다.

모험 영상으로 유명한 '데빈슈퍼트램프'팀이 미국의 스포츠 축제 '슈퍼볼'의 홍보 목적으로 만든 영상이라는데요.

아찔한 높이의 상공에서 목표지점을 향해 급상승하거나 하강하며 '슈퍼볼' 경기 득점 장면들을 재현했습니다.

'필드 골'부터 '터치다운'까지 다양한 장면을 표현했는데요.

'윙수트' 조종사가 최고 시속 230km로 달린 거라니, 결승전의 박진감 못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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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화제 영상] ‘윙수트’ 활강으로 표현한 ‘슈퍼볼 명장면’
    • 입력 2018-02-07 10:27:37
    • 수정2018-02-07 11:02:38
    지구촌뉴스
날다람쥐 모양의 활강용 특수 '윙수트'를 착용한 스턴트맨이 장애물 사이를 거침없이 돌파합니다.

모험 영상으로 유명한 '데빈슈퍼트램프'팀이 미국의 스포츠 축제 '슈퍼볼'의 홍보 목적으로 만든 영상이라는데요.

아찔한 높이의 상공에서 목표지점을 향해 급상승하거나 하강하며 '슈퍼볼' 경기 득점 장면들을 재현했습니다.

'필드 골'부터 '터치다운'까지 다양한 장면을 표현했는데요.

'윙수트' 조종사가 최고 시속 230km로 달린 거라니, 결승전의 박진감 못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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