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지구 온난화로 참새의 몸집 줄어
입력 2018.02.07 (10:58)
수정 2018.02.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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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북극곰의 덩치가 줄어든다는 뉴스 보셨을텐데요.
이번엔 참새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새의 몸집을 작게 만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최근 호주 과학자들에 따르면, 조류의 몸에 가해지는 과도한 열이 혹한보다 더 강한 충격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구의 수은주가 점점 올라가면서 새들이 환경 변화에 보다 잘 대처하기 위해 새의 몸집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대륙별 날씨입니다.
서울에서는 오늘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영하 3도에 머무르겠습니다.
방콕은 오늘 바람이 불겠습니다.
케이프타운에서는 맑겠고,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파리에서는 눈이, 로마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워싱턴에서는 진눈깨비가 날리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번엔 참새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새의 몸집을 작게 만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최근 호주 과학자들에 따르면, 조류의 몸에 가해지는 과도한 열이 혹한보다 더 강한 충격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구의 수은주가 점점 올라가면서 새들이 환경 변화에 보다 잘 대처하기 위해 새의 몸집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대륙별 날씨입니다.
서울에서는 오늘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영하 3도에 머무르겠습니다.
방콕은 오늘 바람이 불겠습니다.
케이프타운에서는 맑겠고,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파리에서는 눈이, 로마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워싱턴에서는 진눈깨비가 날리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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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날씨] 지구 온난화로 참새의 몸집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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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7 10:27:37
- 수정2018-02-07 11:04:19
지구 온난화로 북극곰의 덩치가 줄어든다는 뉴스 보셨을텐데요.
이번엔 참새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새의 몸집을 작게 만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최근 호주 과학자들에 따르면, 조류의 몸에 가해지는 과도한 열이 혹한보다 더 강한 충격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구의 수은주가 점점 올라가면서 새들이 환경 변화에 보다 잘 대처하기 위해 새의 몸집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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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은 오늘 바람이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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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는 눈이, 로마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워싱턴에서는 진눈깨비가 날리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번엔 참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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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 과학자들에 따르면, 조류의 몸에 가해지는 과도한 열이 혹한보다 더 강한 충격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구의 수은주가 점점 올라가면서 새들이 환경 변화에 보다 잘 대처하기 위해 새의 몸집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대륙별 날씨입니다.
서울에서는 오늘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영하 3도에 머무르겠습니다.
방콕은 오늘 바람이 불겠습니다.
케이프타운에서는 맑겠고,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파리에서는 눈이, 로마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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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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