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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초로 여객 운송용 드론 시험비행 성공”
입력 2018.02.07 (12:10) 수정 2018.02.07 (12:42) 국제
중국이 세계 최초로 여객 운송용 드론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밝혔다.
이 통신은 중국 드론 제조업체인 '이항'이 만든 '이항 184'가 어제 광저우에서 승객을 태운 채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이 드론은 최대 체중 100㎏의 승객 한 명을 태우고 시속 100㎞로 25분동안 비행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항 관계자는 "이 드론이 탄소섬유로 만들어 가볍고 드론지휘본부와 실시간 연결된다"고 밝혔다.
또 이 드론이 1천여 차례의 다양한 시험을 거쳤으며, 두 명을 태울 드론 등 다양한 모델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통신은 중국 드론 제조업체인 '이항'이 만든 '이항 184'가 어제 광저우에서 승객을 태운 채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이 드론은 최대 체중 100㎏의 승객 한 명을 태우고 시속 100㎞로 25분동안 비행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항 관계자는 "이 드론이 탄소섬유로 만들어 가볍고 드론지휘본부와 실시간 연결된다"고 밝혔다.
또 이 드론이 1천여 차례의 다양한 시험을 거쳤으며, 두 명을 태울 드론 등 다양한 모델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중국, 세계 최초로 여객 운송용 드론 시험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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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7 12:10:09
- 수정2018-02-07 12:42:50

중국이 세계 최초로 여객 운송용 드론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밝혔다.
이 통신은 중국 드론 제조업체인 '이항'이 만든 '이항 184'가 어제 광저우에서 승객을 태운 채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이 드론은 최대 체중 100㎏의 승객 한 명을 태우고 시속 100㎞로 25분동안 비행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항 관계자는 "이 드론이 탄소섬유로 만들어 가볍고 드론지휘본부와 실시간 연결된다"고 밝혔다.
또 이 드론이 1천여 차례의 다양한 시험을 거쳤으며, 두 명을 태울 드론 등 다양한 모델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통신은 중국 드론 제조업체인 '이항'이 만든 '이항 184'가 어제 광저우에서 승객을 태운 채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이 드론은 최대 체중 100㎏의 승객 한 명을 태우고 시속 100㎞로 25분동안 비행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항 관계자는 "이 드론이 탄소섬유로 만들어 가볍고 드론지휘본부와 실시간 연결된다"고 밝혔다.
또 이 드론이 1천여 차례의 다양한 시험을 거쳤으며, 두 명을 태울 드론 등 다양한 모델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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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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