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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도전’ 스켈레톤 윤성빈…출발 속도 높여라
입력 2018.02.07 (12:13) 수정 2018.02.07 (12:2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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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썰매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스켈레톤의 윤성빈이 막바지 체력 강화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미 코스 적응 훈련을 모두 마친 윤성빈은 출발 속도 향상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만 남았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림픽 개막을 코앞에 둔 썰매 대표팀은 평창이 아닌, 진천 선수촌에 머물러 있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실전 연습을 해야 하지만, 윤성빈은 체력 훈련을 택했습니다.

더 이상의 주행 연습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윤성빈은 지난 2016년부터 결전지인 평창 슬라이딩 센터에서 무려 380회가 넘는 주행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이제는 눈을 감고도 탈 수 있을 정도여서 남은 건 빙판을 치고 달려 나가는 스타트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 뿐입니다.

[윤성빈/스켈레톤 국가대표 : "트랙의 특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선수가 우리나라 선수들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저는 완전히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성빈의 탄탄한 하체 근력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제자리뛰기 기록이 1미터가 넘을 정도입니다.

올 시즌 라이벌 두쿠르스를 제치고 월드컵 대회에서 연이어 1위에 오른 비결도 여기에 있습니다.

윤성빈은 남은 기간 하체 근력을 더욱 강화해, 두쿠르스와의 격차를 벌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용/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총감독 : "근력과 육상 훈련, 파워적인 면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홈 트랙 이점과 동시에 스타트를 보완한다면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성빈은 오는 11일까지 체력 훈련을 마친 뒤, 이곳 평창 슬라이딩 센터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향한 마지막 주행 연습에 돌입합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금빛 도전’ 스켈레톤 윤성빈…출발 속도 높여라
    • 입력 2018-02-07 12:15:42
    • 수정2018-02-07 12:21:01
    뉴스 12
[앵커]

한국 썰매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스켈레톤의 윤성빈이 막바지 체력 강화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미 코스 적응 훈련을 모두 마친 윤성빈은 출발 속도 향상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만 남았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림픽 개막을 코앞에 둔 썰매 대표팀은 평창이 아닌, 진천 선수촌에 머물러 있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실전 연습을 해야 하지만, 윤성빈은 체력 훈련을 택했습니다.

더 이상의 주행 연습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윤성빈은 지난 2016년부터 결전지인 평창 슬라이딩 센터에서 무려 380회가 넘는 주행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이제는 눈을 감고도 탈 수 있을 정도여서 남은 건 빙판을 치고 달려 나가는 스타트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 뿐입니다.

[윤성빈/스켈레톤 국가대표 : "트랙의 특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선수가 우리나라 선수들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저는 완전히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성빈의 탄탄한 하체 근력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제자리뛰기 기록이 1미터가 넘을 정도입니다.

올 시즌 라이벌 두쿠르스를 제치고 월드컵 대회에서 연이어 1위에 오른 비결도 여기에 있습니다.

윤성빈은 남은 기간 하체 근력을 더욱 강화해, 두쿠르스와의 격차를 벌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용/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총감독 : "근력과 육상 훈련, 파워적인 면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홈 트랙 이점과 동시에 스타트를 보완한다면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성빈은 오는 11일까지 체력 훈련을 마친 뒤, 이곳 평창 슬라이딩 센터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향한 마지막 주행 연습에 돌입합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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