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한 한 6살 소년이 마트 사장에게 플라스틱 사용을 멈춰달라는 항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소년은 '블루 플레넷2'라는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고래가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은 것을 보고 충격에 빠집니다.
그리고 며칠 후 마트에서 사온 물건 대부분에 플라스틱 포장이 된 것을 발견하고는, 마트 사장에게 직접 항의 편지를 쓰게 되는데요. 엄마는 이런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사장에게 답장이 오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소년은 '블루 플레넷2'라는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고래가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은 것을 보고 충격에 빠집니다.
그리고 며칠 후 마트에서 사온 물건 대부분에 플라스틱 포장이 된 것을 발견하고는, 마트 사장에게 직접 항의 편지를 쓰게 되는데요. 엄마는 이런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사장에게 답장이 오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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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플라스틱 사용 멈춰주세요” 마트 사장한테 편지 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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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7 13:25:24
자연을 사랑한 한 6살 소년이 마트 사장에게 플라스틱 사용을 멈춰달라는 항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소년은 '블루 플레넷2'라는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고래가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은 것을 보고 충격에 빠집니다.
그리고 며칠 후 마트에서 사온 물건 대부분에 플라스틱 포장이 된 것을 발견하고는, 마트 사장에게 직접 항의 편지를 쓰게 되는데요. 엄마는 이런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사장에게 답장이 오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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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블루 플레넷2'라는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고래가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은 것을 보고 충격에 빠집니다.
그리고 며칠 후 마트에서 사온 물건 대부분에 플라스틱 포장이 된 것을 발견하고는, 마트 사장에게 직접 항의 편지를 쓰게 되는데요. 엄마는 이런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사장에게 답장이 오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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