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설 명절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입력 2018.02.07 (15:21)
수정 2018.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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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66개 전통시장 주변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경찰은 용인 중앙시장, 수원 못골시장 등 경기남부지역 50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서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연중 주차를 허용하고 있는 성남 중앙시장, 화성 사강시장 등 16곳에서도 계속적으로 주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교통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상인연합회 소속 주․정차관리요원이 배치돼 주차를 안내하고, 주차단속을 유예할 계획이다.
경찰은 용인 중앙시장, 수원 못골시장 등 경기남부지역 50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서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연중 주차를 허용하고 있는 성남 중앙시장, 화성 사강시장 등 16곳에서도 계속적으로 주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교통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상인연합회 소속 주․정차관리요원이 배치돼 주차를 안내하고, 주차단속을 유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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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경찰, 설 명절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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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7 14:36:13
- 수정2018-02-07 15:21:55
경기남부경찰청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66개 전통시장 주변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경찰은 용인 중앙시장, 수원 못골시장 등 경기남부지역 50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서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연중 주차를 허용하고 있는 성남 중앙시장, 화성 사강시장 등 16곳에서도 계속적으로 주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교통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상인연합회 소속 주․정차관리요원이 배치돼 주차를 안내하고, 주차단속을 유예할 계획이다.
경찰은 용인 중앙시장, 수원 못골시장 등 경기남부지역 50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서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연중 주차를 허용하고 있는 성남 중앙시장, 화성 사강시장 등 16곳에서도 계속적으로 주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교통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상인연합회 소속 주․정차관리요원이 배치돼 주차를 안내하고, 주차단속을 유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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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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